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타 나이트 (문단 편집) == 기타 == 21세기 이전까지만 해도 시모무라 신이치의 삼부작([[별의 커비 2]], [[별의 커비 3]], [[별의 커비 64]])에서 전부 미등장하였고, 지금처럼 주연으로 푸쉬받는 캐릭터도 아니었지만[* 다만, 꿈의 샘 이야기에서 다른 보스들에 비해 어느 정도 비중이 있는 편이고, 슈퍼 디럭스에서도 본인이 주연 및 메인 [[빌런]]으로 등장하는 모드가 생기는 등 일반 보스 치고는 나름 대우를 받는 편이었다.] 애니메이션에서 주연으로 등장하며 선대 별의 전사라는 설정으로 나오면서 인지도와 인기가 높아진다. 이를 기점으로 이후 시리즈에서 메타 나이트로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드가 나오는 등 큰 푸쉬를 받기 시작하였으며 단숨에 인지도와 인기가 매우 높아졌다.[* 허나, 애니메이션이 나온 이후 메타 나이트의 취급이 좋아지면서 비슷한 역할의 디디디 대왕의 취급이 안 좋아지는 점에 불만을 품은 팬들도 있었다. 그래서 인지 트리플 디럭스부터는 디디디 대왕의 대우가 꽤 좋아졌다.] 메타 나이트가 가지고 있는 검은 게임에서는 당시 도트의 한계로 보통의 검 모양을 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칠지도~오지도의 형태다.[* 꿈의 샘 이야기~슈퍼 디럭스에서는 매끈하고 빛나는 금색 검 → 애니메이션~도팡 일당의 습격에서는 날이 세 쌍 달린 검 →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 처음 등장하고, 울트라 슈퍼 디럭스에서 육지도와 병행되더니 결국 Wii부터는 날이 두 쌍 달린 디자인으로 확정되었다.] 이름은 오랫동안 밝혀지지 않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 "보검 갤럭시아"라는 이름을 얻은 뒤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에서 그 이름이 굳어졌다. 한 번 거울의 대미궁에서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패러디인 '''마스터 소드'''란 이름으로 나왔지만 이 검은 갤럭시아와 다른 검이라는 의견도 많다.[* 해당 검은 공식 일러스트 상으로도 갤럭시아와 디자인이 확연히 다르며 엔딩에선 메타 나이트가 거울 나라에 꽂아두고 떠났기에 갤럭시아와 다른 검일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링크(젤다의 전설 시리즈)|링크]]의 검과 헷갈리기 때문에 다시 쓰이진 않고 상대적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의 이름으로 통일되었다. 높은 곳에 서 있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커비와 싸우기 전 높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으며, 거울의 대미궁에서는 아주 높은 곳에 서서 다크 메타 나이트의 정체를 알려주기도 한다. 상술했듯이 이는 애니메이션에서도 동일하다. 동인계에서는 대부분의 다른 캐릭터들도 마찬가지지만 심하게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 커비 앞에서 팔불출이 된다거나, 커비 때문에 호되게 당한다거나, 커비를 피해 도망다닌다거나 하는 일이 많다. 심지어 [[총수#s-2]] 역할을 맡기도 한다. 간지와 개그가 공존하는 특이한 경우다. 울트라 슈퍼 디럭스에서 'GO! 메타 나이트' 모드를 플레이하면 디디디 대왕의 성에 냅다 쳐들어가 한 판 붙고 벽을 뚫고 나오고, 멀쩡히 있는 다이나 블레이드를 쫓아가 두들겨 패며, 자신의 전함인 할버드를 손수 박살낸 뒤 절벽 위에서 유유히 지켜보는 장면이 전부 컷신으로 나온다. 이 모든 것이 진지하게 연출되기에 한층 더 웃긴 장면이 된다. 울트라 슈퍼 디럭스 기준으로 조작 스타일은 카피 능력, 스워드와 거의 비슷하지만 판정이나 데미지가 더 좋고,[* 특히 대시+B의 성능이 매우 좋다. 스워드 능력의 대시+B의 상위호환 수준인데, 스워드 능력과 비교하면 돌진기에다 무적기인 것까진 똑같지만 데미지가 더 높고 사거리가 훨씬 긴데다 위스피 우드 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몹을 투과해서 지나가기 때문에 기존 스워드 능력에 비해 안정적이고 여러 가지 상황에서 자주 써먹기 좋다.] 스워드 능력에는 없는 상단 찌르기가 존재한다. Wii 이후 정통파 시리즈에서는 스워드+윙의 느낌이다. 다만, 울트라 슈퍼 디럭스 때처럼 ↑+B를 입력하면 상단 찌르기를 하며, B연타로 3단 콤보 도중 계속 앞으로 전진하기 때문에 스워드 커비를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계속 적과 충돌할 수 있다. 간지나는 모습과 갭모에(?)로 인해 팬층이 상당하다. 시리즈 내에서 주인공인 커비 다음으로 인기가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기 캐릭터인지라 커비 다음으로 2차 창작이 활발한데, 메타 나이트의 커플링 중 주로 지지되는 커플링은 커비계 대표 커플링이라고 할 수 있는 메타 나이트×커비, 종종 커비×메타 나이트도 눈에 띈다. 그 외에는 비슷한 디자인의 다크 메타 나이트나 갤럭틱 나이트와 엮이는 경우가 많으며, 로보보 플래닛 발매 이후로는 [[수지(별의 커비 시리즈)|수지]]와의 커플링도 생겼다.[* 수지 이전에는 딱히 스토리 내에서 메타 나이트와 엮이는 여캐가 전무했다.]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메타 나이트×팁이나 메타 나이트×갈루 등도 찾아볼 수 있다. 크로스오버 시리즈인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도 등장함에 따라 다른 시리즈 캐릭터들과도 엮이게 되었는데, 주로 [[루키나]]와 엮인다. 루키나는 [[아공의 사자]]에서 동료였던 [[마르스(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마르스]]의 후손이며, 같은 가면 쓴 검사라는 이유로 엮인다. 마이너하게는 [[푸린(포켓몬스터)|푸린]]과도 엮이는데, 같은 동글한 1등신 캐릭터란 이유로 엮인다.[* 사실 푸린은 메타 나이트보다는 커비와 자주 엮인다.] BL로는 당연히 아공의 사자에서 동료였던 마르스와 [[아이크(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아이크]]가 유명하다. [[파일:메타나이트 넨도.jpg]] [[넨도로이드]]화가 결정되었다. 번호는 669번. amiibo도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버전,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 버전의 두 종류가 발매되었다. [[https://youtu.be/cYkNQXr5OeU?t=38|THIS IS BULLSHIT]]이라는 모 짤방의 주인공이다. 그리고 물에 빠지는 웨이들 디는 덤. 2016년도 이후로 한정 오픈하는 별의 커비 카페 & 샵의 메뉴 중에 아주 당당히 '''메타 나이트가 밤마다 몰래 먹는 파르페'''가 있다. 2016년 이후 추가 메뉴에서도 '''메타 나이트가 일어나자마자 갑자기 먹는 [[아포가토|아포카토]]'''와 '''메타 나이트가 망토에서 슬쩍 꺼내는 퐁당 쇼콜라''', 2019년에는 '''메타 나이트가 소중히 아껴둔 녹차무스'''를 내놔서 대놓고 이미지 박살을 시전하고 있다. 관련 팬아트가 쌓였고, 2차 창작에서 메타 나이트는 달달한 것을 좋아한다는 이미지도 여럿 있다. 만약 [[별의 커비 64]]에 등장하는 [[웨이들 디]]가 반다나 웨이들 디와 동일인물이라면 레귤러 3인방 중 유일하게 넘버링 작품에 출연하지 않은 캐릭터가 된다. [[스컬나이트몬]]과 닮았다는 의견들도 종종 보인다. 얼굴만 때고보면 닮았다. 검은 기사라는 컨셉까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